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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YE CLINIC
사시
사시
정면을 볼 때 두 눈이 한곳을 보지 못하고, 어느 한 쪽 눈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안으로 몰리면 내사시, 밖으로 나가면 외사시라고 하며, 이외 수직사시, 회선사시 등이 있습니다. 전체 소아의 2~3% 정도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사시검사 체크리스트
사시의 원인
가족력, 근육이상, 뇌손상, 심한 원시, 한쪽 시력이 안 좋은 경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시검사
시력 검사, 굴절검사, 사시각 검사, 안구운동검사, 감각기능검사 등을 시행하고, 사시가 한쪽 눈에서만 나타나는지, 좌우 번갈아 나타나는 교대성인지, 간헐성인지, 어느쪽 눈이 주로 주시하는 우세안인지 등을 관찰을 합니다.
사시의 종류
간헐 외사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는 사시로 피곤하거나 졸릴 때, 또는 멀리 볼 때, 멍하니 있을 때 주로 나타나며 항상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서 부모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밝은 곳에 나가면 한눈을 찡그리기도 하며, 일정한 크기의 사시각이 지속되거나 사시가 보이는 횟수가 잦아지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유아 내사시
생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내사시로 보통 큰 사시각을 가집니다. 조기 발견하여 일찍 수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굴절조절 내사시
심한 원시 때문에 물체를 선명하게 보기 위하여 과도한 조절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오는 사시를 말합니다.
보통 보려는 의지가 생기는 한 살 이후 발생하며 이런 경우 원시안경을 착용하면 사시는 교정됩니다.
가성 내사시
동양인에서 콧등이 낮고 눈과 눈 사이의 미간이 넓어 눈이 안으로 쏠린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가성사시라 합니다. 이는 사시가 아니며 성장하면서 대개 정상 모습으로 됩니다.
사시의 치료
사시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누어지는데, 사시의 종류에 따라 시력교정, 안경착용, 프리즘, 보톡스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관찰을 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외안근의 절제, 후전, 이동 등을 해 줍니다.
사시는 한 번의 수술로 교정이 되기도 하나, 부족교정, 과교정이 되거나, 경과중 재발하는 경우에는 재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성인사시
성인 사시는 어릴 때 발생한 사시가 계속되거나, 성인이 되어 외상이나 시력저하, 당뇨, 고혈압, 갑상선 질환, 뇌 질환 등의 전신적 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되기도 합니다.
주요 증상은 눈이 돌아가 있는 것이며,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본적 사시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경우에는 그 질환에 대한 추가적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을 먼저 찾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 되겠으며, 사시각의 변동이 없고 미용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수술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개 성인의 경우는 당일 내원하여 안약으로 마취하는 점안마취만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